렛츠리뷰. STUFF

아.. 이 무미건조한 제목이라니!!


처음 도전하는 렛츠리뷰입니다~
렛츠리뷰라는 걸 처음해보기 때문에 몇개를 신청해보았는데, 스터프가 당첨되었더군요~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은색 봉투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은색 봉투는 생각을 못해서 찍지는 못했고...
일단 한장 찍어보았다.
<사진 찍는 기술이 별로라 반사되는 빛도 찍히고 난리다.>

스터프를 한마디로 표현해보자면,
'지름신의 가호를 받는 잡지'

너무 진부한 표현일까?
하지만 진짜다.
스터프를 읽다보면 왠지 이것은 질러야 할 것 같다!!는 의무가 생기는 듯..(흑)

몇가지 흥미로운 기사들을 훑어보았다.



첫번째,
넷북이 참 인기가 많다. 이번에는 새학기를 맞아(한참 지났지...) 넷북 리뷰가 이뤄졌다.
(아니 생각해보니 새학기도 아니고 쌩뚱맞게 11월호에 넷북 기사가 나왔지?? 잡솔은 여기까지..)

넷북의 선택조건은 크기, 배터리 수명, 스크린 화질, 운영 체제(성능이 낮기 때문에 윈xp사용) 이 다섯가지.
훌륭한 소개이고, 다른 것은 알 수 있지만 우리가 직접 운영해보고는 알 수 없는 배터리 수명이나 스크린 화질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소개해 주었다.


두번째, 담배 전문점에 대한 소개.
담배는 기호품인가? 맞다. 기호품이다. 없어도 되는건데 그저 즐기려고 피는거다.
개인적으로 담배는 싫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담뱃잎의 특징과, 타르함량에 따라서 맛이 다 다르다고 한다.
예전에 1900년대에는 담배 상인들은 직접 블렌딩한 파이프와 시가렛 으로 팔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런것은
불가능하지만 신사동의 1907이라는 담배가게는 직접 블렌딩까지는 무리이지만, 특화된 담배를 팔고 있다고 한다.
내가 담배 핀다면 가보고 싶다!! 숨어서 피도록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지는 이 상황에 이런 기호품으로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줄만한 담배를 파는 가게라니!!
하지만 담배 연기는 싫어..


세번째, 자전거!!
자전거의 8가지 중요 업그레이드!! 라는 제목으로 나와있다.
평소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통근하고 있기 때문에 자전거 관련 기사는 내 흥미를 끌 수 밖에 없었다.
8가지는
1. 자전거
2. 양복 가방
3. 자전거용 신발
4. 라이트 겸용 거울
5. 포켓 재킷
6. 고광도 라이트
7. 전방향 표시등
8. 방수 청바지



이건 좀 자세하게 설명해보자

1. 자전거 = 즉 자전거 차체. 자전거 자체가 제일 중요하지. 자전거를 타는데, 다른게 중요할 것이 있나?

2. 양복 가방
- 사실 자전거를 타는데 필요한 옷과 평소에 입을 옷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결국 자전거 타는 것도 운동의 일환이고,
건강 삼아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이 늘어난 판국에 내려서 직장이나 학교에 도착한 뒤 옷을 갈아입을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해
본 적이 한두번도 아니다. 공감!!

3. 자전거용 신발
- 산악자전거용 부츠를 소개해주었다. 방수는 완벽하게! 통풍은 잘되도록!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소개
해주었다. 

4. 라이트 겸용 거울 5. 고광도 라이트
- 이것은 한번에 묶어서 설명해보자. 자전거 타면서 가끔 생각하는 건데, "무척 위험하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두운 길을 달리는데 앞에서 달려오는 자전거를 몇미터 앞에서야 발견하는 일이 종종 있다.
예전에 차체에 달려있던 라이트가 부서져서 나를 알릴 길이 없다. 이때를 위해 라이트 겸용 거울이나 고광도 라이트가 소개되었다.

6. 포켓 재킷 8. 방수 청바지
- 이것도 묶어보자. 자전거 전용 옷. 이제 겨울인데, 딱 달라붙는 타이트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은가? 춥잖아!? 패션도
생각한다면 제대로 된 옷을 맞춰서 달리자.

7. 전방향 표시등
- FibreFlare. 57,000원
360도 전방향에서 빛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측면에서 오는 자동차도 발견하기 쉽다고 한다. 이건 질러볼 만한 물건인데?

결국 이걸 보니,




넵.

렛츠리뷰

by 아흥 | 2009/11/20 01:49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0)

텔레토비~ 텔레토비~


뽀~ 보라돌이~ 뚜비~

동아리 학술모임 시간에 그린 그림.
원래는 수채화 연습. 뭐 이런 제목이었는데,
후배 한놈의 별명이 보라돌이라서 보라돌이 그리다가보니 어느새
세마리까지 번식해버렸다. 나나를 그리려고 했는데 그때 마침 모임 시간이 끝나서 그만뒀다.

그때 급하게 폰카로 찍어둔 사진이라 화질이 그닥 좋지 않다.

by 아흥 | 2009/10/30 03:07 | 그림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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